어느 나라로 갈까?

어학연수를 위해서 선택해야 하는 국가는 24시간 영어로 생활하는 곳이면 어느 곳이든 상관이 없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조건을 따져보고 자신에게 적합한 곳을 선택하면 된다. 주변 사람들의 추천은 참고만 하는 것이 좋다. 주변 사람의 경험은 그 사람에게는 좋을 수 있어도 나에게는 적합한 곳이 아닐 수도 있다.

24시간 영어로 생활하는 곳이면 어느나라든 상관없다

 

어학연수를 계획하면서 가장 먼저 고민을 하는 것 중 하나가 ‘어느 나라로 갈까?’ 이다. 국가에 대한 고민은 특히 우리나라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한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다른 외국 학생들에 비해서 독립적이지 못하고 군중심리나 유행을 따르는 경향이 심하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갔다 온 곳을 가거나, 다른 사람들이 가는 곳을 가는 편이다.

 

영어 어학연수를 위해서 선택하는 국가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순수하게 영어권 국가로는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를 꼽을 수 있고 그 외에 남아프리카공화국, 몰타, 필리핀, 그리고 말레이시아 정도가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들이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영어를 배우는데 일반적으로 가장 좋은 국가는 없다. 다만,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서 그 사회, 문화, 기후, 그리고 연수비용 등의 환경이 적합한 곳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한 국가에서만 연수를 하는 것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지만 복수의 국가에서 연수를 하는 것도 많은 장점이 있어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여러 문화를 경험하면 언어감각을 발달시키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언어의 표현력이 좋아진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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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어학연수 선호도와 조건을 고려하라

 

국가를 선택함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자신의 어학연수 환경의 선호도와 조건이다. 예를 들면,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 겨울에 연수를 가면서 미국의 동부나 캐나다 동부, 그리고 영국 등의 국가로 가는 것은 영어를 사용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다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추워서 활동하는데 제약이 있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이 최소화 될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예로는 연수비용에 민감한 환경을 가진 학생은 비교적 경비가 많이 요구되는 미국이나 영국의 대도시 환경을 피하는 것도 자신에게 적합한 환경을 찾는 방법이 될 것이다.

 

어학연수를 위해서 선택해야 하는 국가는 24시간 영어로 생활하는 곳이면 어느 곳이든 상관이 없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조건을 따져보고 자신에게 적합한 곳을 선택하면 된다. 주변 사람들의 추천은 참고만 하는 것이 좋다. 주변 사람의 경험은 그 사람에게는 좋을 수 있어도 나에게는 적합한 곳이 아닐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