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의 성공이란?

어학연수의 완전한 성공은 언어적으로는 상대방을 영어로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을 쌓으면서 글로벌 감각을 익히는 것이다.

어학연수의 성공은 영어로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이다

 

영어 어학연수의 목적은 당연히 능통한 영어실력을 만들어 오는 것이다. 그러나 능통한 영어실력의 기준은 무엇인가?

 

대개 토플 100점(IBT 기준) 이상, 토익 900점 이상 획득하면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했다고 하지만 이것이 목표가 되는 것은 안 된다. 어학연수의 성공적 개념은 상대방을 영어로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이어야 한다.

 

즉, 외국 사람에게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영어로 설명을 해서 그 사람들에게 지식이 전달되게끔 하는 능력이나, 자기가 속한 회사의 제품을 외국의 바이어나 회사를 상대로 영어로 설득을 해서 사게끔 하는 언어능력을 갖는 것이 어학연수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어학연수중 영어향상의 3단계

 

어학연수를 가서 성실하게 영어공부를 하면 크게 3단계(Stage)로 영어향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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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Stage 1)는 한국에서 배운 영어를 입으로, 글로 끄집어내는 단계이다.  물론 이 단계에서도 다른 영역의 영어실력도 향상이 되겠지만 가장 큰 특징이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이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3개월 정도의 기간을 1단계로 보면 된다.

 

2단계(Stage 2)는 영어로 원활하게 대화할 수 있는 단계이다. 사실 영어로 원활하게 말하고 듣는 회화능력을 갖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어학연수를 떠난 사람들 중에 이 2단계를 이루는 사람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 단계의 특징은 상대방이 말하는 것이 또렷하게 이해되고 그 사람과 대화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것이다. 기간적으로는 대개 어학연수를 떠나서 약 3개월 – 6개월 동안을 2단계로 보면 된다. 외국인과 대화를 하면서 30분 이상을 영어로 계속 대화를 할 수 있다면 2단계 수준이라고 평가한다.

 

3단계(Stage 3)는 어학연수의 목표인 마지막 단계로서 영어로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단계인데 일반적으로 어학연수를 10개월 정도 한 후에 이런 능력을 가질 수 있다. 물론 3단계 수준을 달성하는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3단계를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연수 전 중급 이상의 영어실력을 쌓고, 10개월 이상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연수생활을 실천하면 된다.

 

언어적인 면에서는 어학연수를 가서 고급 수준의 영어실력을 쌓고 오면 성공을 한 것이겠지만 영어실력만 향상 시키는 것은 불완전한 성공이다. 어학연수를 하는 동안 외국 친구들과 적극적인 교류를 하면서 글로벌 마인드를 갖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면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심을 심화하고 세계인으로서의 감각을 갖추는 사람이 된다면 완전한 어학연수의 성공을 이루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