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로 애국하기

어학연수의 경비는 개인과 가정이 지불하지만 그 경비가 국내를 떠나는 순간 외화반출이 된다. 어학연수의 실패는 외화반출로 인한 국력낭비를 야기한다. 그러나 어학연수 성공적으로 마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사람이 되어서 외화를 벌어들일 수 있는 능력을 갖는다면 애국하는 것이다.

어학연수에 성공하면 애국자가 된다

 

어학연수를 계획하면서 필수적인 고려 사항이 경제적인 비용문제 이다. 어느 국가를 선택하더라도 최소한 2000-4000만원/년 정도의 경비가 소요되는데 한 해 약 20만 명의 학생들이 어학연수를 떠난다고 가정할 때 가히 천문학적인 외화가 유출되는 것이다.

 

어학연수를 떠나서 실패를 한다는 것은 개인적인 실패일 뿐만 아니라 그 경비를 마련해주고 성공을 기원해온 가족의 불행이기도 하다. 어학연수 비용은 가족의 돈이지만 한국을 떠나는 순간 나랏돈이 외국으로 반출되는 것이기도 하다. 나랏돈이 국외로 반출된다는 것은 국력이 낭비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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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어학연수를 실패하는 것은 국력 낭비를 야기하는 것과 같고, 실패한 자는 매국 행위를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반대로, 3000 만원의 경비를 들여서 어학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영어 능통자가 되어서 외국으로부터 3억 원, 아니 3000 억 원을 벌어올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면 그런 사람은 애국자가 될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것을 돈으로 환산할 수 있다. 만약 어학연수를 떠나서 영어능통자가 되어 온다면 아마도 그 가치는 어학연수를 위해 투자한 경비의 최소한 10 배 이상이 될 것이다. 개인적인 성공을 위해서도, 국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어학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와야 한다. 그래서 애국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