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영어 공부한 기록표를 만들어라

기록표 작성은 연약한 자신의 의지를 붙잡아 준다

eslimg082.jpg

 

어학연수는 부모님의 슬하를 떠나서 생활을 하기 때문에, 또 학점을 잘 받아야 하는 강제성도 없기 때문에 자칫 나태한 생활을 하기 쉽다. 따라서 스스로 독립적으로 자기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특히, 어학원에서 배운 것만 충실히 하다 보면 작은 개념의 어학연수를 하게 된다. 어학연수의 큰 개념은 어학연수기관에서 배운 영어과정 이외에 과외로 노력해서 고급 수준의 영어실력을 쌓은 것이다. 따라서 영어수업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복습하는 것은 기본이고 매일 매일 스스로 공부한 영어내용을 기재하면서 영어향상에 대한 자기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간은 시각적인 요인으로 집중력이 강화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고시 3시를 합격한 고승덕 변호사도 고시공부를 하면서 “죽음이 뒤에 있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라는 문구를 책상 앞에 붙여 놓고 각오를 다졌던 것이다. 이와 같은 이치로 매일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기재함으로써 집중력을 높이고 영어향상 속도감을 느끼면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기록표는 공부한 시간과 내용을 기재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일일 생활계획표도 만들어 생활을 한다면 하면 불필요하게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graph06.jpg

 

영어 공부를 한 기록표를 만들면서 꼭 명심해야 하는 것은 매일 자신이 직접 그 날의 성취도를 평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방과 후의 공부 시간이 6시간 이상이면 O, 3-6 시간이면 세모, 그리고 3시간 이하이면 X 를 표기한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O가 80% 이상이 되면 성공적인 영어연수를 하고 있다고 평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