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라
외국인과 떠나는 여행은 실질적 24시간 영어환경을 제공한다.
어학연수를 하는 동안에 주말과 짧은 방학(Short Break)이 자주 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수업이 없기 때문에 그 동안 배운 영어를 복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문법과 어휘, 독해, 그리고 영작문 등의 내용은 책상에 앉아서 할 수 있는 것들 이지만 영어를 말로 표현하고 듣는(Spoken English) 연습은 책상에서 복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Spoken English 즉, 영어를 말로 표현하고 듣는 연습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원어민이나 외국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그리고 원어민이나 외국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여행을 떠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 학생의 수가 자신을 포함해서 둘 이상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과 적어도 한 명 이상의 원어민을 동행하게 하는 것이다. 한국 학생의 수가 많아지면 아무래도 영어 보다는 한국말을 사용할 가능성이 많고, 원어민이 없이 여행을 하면 영어를 교정해 주는 사람이 없어서 올바른 영어를 사용하는지 확인하기 어렵다. 그리고 원어민과 함께 여행을 하면 위급한 상황이나 돌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어학연수를 하는 동안 여행을 하는 의미는 ‘문화체험과 동시에 수업시간에 배운 영어를 활용하는 기회’이다. 여행을 하면 매우 다양한 상황을 접하게 된다. 이런 다양한 상황을 영어로 극복해 나가는 것이야 말로 살아있는 영어를 익히는 좋은 방법인 것이다. 예를 들면, 식사를 하기 위해서 여러 형태의 식당을 경험하면서 다양한 방식의 주문을 하기 위한 영어, 숙박을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영어, 놀이기구 이용하기 위한 영어, 교통 경찰과의 소통을 위한 영어, 길을 묻기 위한 영어 등 교실환경에서 교재로 배운 것들을 실제 상황에서 복습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