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전 듣기 공부 방법
영어를 공부하는 데 문법, 말하기, 작문하기 등 여러 분야가 있지만 듣기공부는 다른 분야와는 달리 영어적응력이 필요한 분야이다.
언어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영어듣기를 공부하면서 영어가 완전히 들리게 하기 위해서 듣기감각이 발달한 여자의 경우가 약 2500 시간, 그리고 덜 발달한 남자의 경우는 약 3000 시간 동안 영어를 들어야 한다고 한다.
즉, 영어듣기에 시간 투자를 충분히 하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것이 듣기 분야이다. 많은 한국 학생들이 토플시험을 치르고 나서 듣기(Listening)이 가장 어려웠다고 하는 것을 흔히 듣는다. 하지만 듣기는 어려운 것이 아니고 듣는 연습을 하는데 시간 투자를 충분히 하지 않아서 적응력이 생기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어학연수 전 영어듣기 공부 원리는 무조건 영어를 듣는 시간을 최대한 많이 만드는 것이다.
< 어학연수 전 영어 듣기 공부 방법 >
1. 집에 오면 큰 소리로 영어 TV 방송을 틀어 놓고 24시간 영어로 생활하는 환경을 만든다.
2. 적어도 하루에 한 시간 정도는 TV로부터 2m 이내에서 집중력을 가지고 영어방송을 시청한다.
3. 영어방송의 장르는 뉴스, 드라마, 다큐멘터리, 토크쇼 등 다양한 분야를 접할 수 있고 말을 많이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4. 자신이 어학연수를 가는 국가나 도시 환경이 나오는 영화를 감상한다. 그러면 영어듣기 공부와 동시에 환경에 대한 간접 경험을 하게 됨으로써 심리적으로 편안해진다.
5. 영어로 된 TV나 영화를 보는 것과 함께 특정한 듣기 교재를 가지고 반복적으로 듣는 연습을 하면 듣기 능력을 가속화 할 수 있다.
6. 듣기 공부도 등하교 시간 등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면 시간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