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전 영어 발음 공부 방법
어학연수를 10개월-1년 정도 성실하게 이행하면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영어로 표현하고 상대방을 영어로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올 수 있다. 하지만 언어본능이 사라진 12-13세 이후에 연수를 떠나기 때문에 영어발음은 원어민처럼 유연하게 발음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프랑스사람이 영어를 말하면 프랑스어 엑센트가 묻어있고 일본사람이 영어를 말하면 일본어 엑센트가 묻어 있듯이, 한국사람이 영어를 말하면 한국어 엑센트가 섞여 있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발음도 노력 여하에 따라서 어느 정도 원어민 수준으로 향상 시킬 수 있다.
발음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영어를 말하는 혀 근육을 발달 시켜야 한다. 우리는 평생 한국어만을 말해왔기 때문에 영어를 말하는 혀 근육을 발달 시켜야 영어를 유연하게 발음할 수도 있고, 큰 소리로 영어를 말 할 수 있게 된다.
영어를 말하는 혀 근육을 발달시키기 위해선 영어를 큰 소리로 읽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어학연수 전 발음 공부 방법 >
1. 중학교 2학년 수준의 영어교재를 준비한다.
2. 1/2 쪽 분량의 단락(Paragraph)을 반복해서 10 번씩 큰소리로 읽는다.
3. 하루에 30분-1시간 정도를 연습한다.
4. 하루에 1과씩을 공부하면서 문장의 난이도를 고등학교 교재 수준으로 높인다.
5. 발음의 좋고 나쁨에 관계없이 무조건 큰소리로 읽는 연습을 한다.
6. 어느 정도 영어를 발음하는 데 유연성이 생기면 원어민 발음을 따라서 말하는 연습을 한다.
